스픽 내돈내산 후기와 활용법: 스픽 할인 코드

 이번 글에서는 스픽을 꾸준히 500일 한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듯이 24년 5월 13일 무려 500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스픽을 했다. 아쉽게도 크루즈여행을 하면서 인터넷이 안 되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기간이 길어 불꽃이 꺼졌지만 그래도 500일이나 꾸준히 한 나 자신이 너무 대견하여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스픽 불꽃

 

---

😎 스픽 할인 코드

아래 링크를 통해 스픽 회원가입을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프리미엄 (2만원 할인), 프리미엄 플러스 (3만원 할인) 

 

https://app.usespeak.com/kr-ko/sale/kr-affiliate/?ref=mk

Speak - The language learning app that gets you speaking

 

---

 

스픽 500일 연속 학습

스픽 500일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픽 어플 하나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픽톡으로 프리토킹이 가능하고,  스픽튜터를 통해서 내가 공부하고자 하는 패턴에 대한 레슨, 문법질문, 카톡 하듯이 튜터와 영어로 대화하며 라이팅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예전 글에서 언급했지만 스픽톡이나 스픽튜터를 통해 내 수준에 맞는 읽을거리를 요청하고 리딩연습을 할 수 있으며, 스픽톡을 이용하여 그 내용을 읽어달라고 하여 리딩도 할 수 있다.

다양한 수준의 영어커리큘럼이 있으니 가볍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날은 강의 하나를 들을 수 있다.

이렇게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스픽 하나로 5 in 1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플러스는 일반 프리미엄과의 차이가 있는데 바로 스픽튜터를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스픽튜터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예를 들어 책을 읽거나 미드를 보고 맘에 드는 표현을 만났을 때 그 자리에서 카톡 보내듯이 스픽튜터에게 그 표현에 대한 레슨을 요청한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 날 때 그 레슨을 해보며 표현을 익히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스픽앱을 활용하고 있어서 5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스픽 500일 연속 사용 효과는?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하나같이 말하는 게 일상에서 대화하는 것 특히 스몰톡 같은 게 젤 어렵다고 말한다.

나 또한 그랬다. 업무적인 영어, 비즈니스 영어는 어찌어찌하면서 살아갈 수 있지만 정말 배려 1도 없는 속사포 같은 영어를 들으며 그들과 맞장구치며 대화를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그런 내가 이번에 '아 내가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구나'를 느낀 계기가 있는데 바로 18박 동안 밴쿠버-알래스카-일본을 항해하는 크루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이다.

이전의 나였다면 18박 동안 영어를 써야 하는 환경이 너무 스트레스였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고, 특히 틀리든 말든 자유롭게 스픽톡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영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것보다는 자신감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18박 동안 미국인, 캐나다인, 호주인, 포르투갈인, 일본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같이 술을 마시기도 했다. 크루즈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과 합석을 해서 식사를 한다던가, 같이 술을 마신다던가, 같이 클래스를 듣는다던가 하는 일이 정말 많다.

내가 그 과정에서 완벽한 영어를 구사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그들과 의사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같이 웃고 떠들고 있었다.

크루즈 클래스 중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클래스가 있었다. 가장 먼저 클래스가 열리는 장소로 가서 앉아 있자니, 옆에 노년의 백인 여성이 앉더니 먼저 인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됐다.

크루즈에서 외국인과 친구가 되다

 

 

한 번은 크루즈에서 한 마술쇼를 관람하려고 앉아 있는데, 이전에 공연을 했던 멘탈리스트 (Mentalist)이자 마술사 (Magician)인 Banachek이 내 바로 옆 빈자리에 앉아 같이 스몰토크를 하면서 마술쇼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Mentalist&Magician - Banachek

 

스픽, 나에게 영어에 대한 여유를 주다.

스픽톡으로 꾸준히 브로큰잉글리시라도 뱉어가며 영어를 하고, 그 자리에서 내 영어를 수정하고, 스픽튜터를 통해 새로운 표현을 체화할 수 있게 레슨을 제공받으며 나도 모르게 영어가 한 뼘 자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언어를 배우는 것은 꾸준히 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다.

특히 스픽 어플 같은 경우는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능동적인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적어도 여행을 위해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원하는 수준까지 영어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데에 스픽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래는 내가 그동안 스픽을 활용한 방법에 대해 포스팅한 것이다. 위에서 간단하게 작성했지만 내가 어떻게 스픽을 활용하는지 아래의 글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스픽(Speak) 프리미엄플러스 1년 사용후기 - 스픽을 연장해야만 하는 이유

 

 

매일매일 스픽을 활용하는 방법 (내돈내산 후기)

 

 

스픽 내돈내산 후기 :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로 영어 학습 효과 극대화하기

 

 

---

 

😎 스픽 할인 코드

아래 링크를 통해 스픽 회원가입을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프리미엄 (2만원 할인), 프리미엄 플러스 (3만원 할인) 

 

https://app.usespeak.com/kr-ko/sale/kr-affiliate/?ref=mk

Speak - The language learning app that gets you speaking

 

---

스픽 파트너스 활동으로 링크 통한 구매시 일정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