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편택배1 [한국 → 미국] 우체국 선편 보내기 - 선편 조회하기 및 후기 한국에서 미국으로 우체국 선편을 이용해 택배를 보내고, 해당 택배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017년 미국에 넘어오면서부터 일 년에 두 번 정도 한국에서 가족들이 택배를 보내준다. 급한 물건들은 우체국 EMS 서비스를 이용하여 1주에서 2주 만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택배비용이 너무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다. 우체국 선편의 경우에는 최소 한 달 반에서 세 달이 걸리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우리는 선편을 선호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 달 반이면 택배를 받아 볼 수 있어서 진공 포장된 건어물이나 고춧가루 등을 아무 문제 없이 받기도 했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그 상황이 많이 나빠졌다. 최근에 받은 선편 택배는 세 달이나 걸려 받아보게 되었다. 오늘은 최근에 받은 선편 .. 2022. 8. 2. 이전 1 다음